승마 포토 갤러리 목록
6개월만에 다시 만난 태열이와 몽군이입니다.
페이지 정보
관리자 11-05-24 17:16 591회 1건관련링크
본문
2010년 가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승마스쿨에서
배웠던 태열이가 오랜만에 다시 몽군이를 타고 있습니다.
어색하고 두려울만도 한데 아주 의젓하게 잘타고 있네요.
그래서 어릴적 경험이 중요한 이유인가 봅니다.
댓글목록
알비숭이님의 댓글
알비숭이
어릴때부터 배우면 감도 빨리 익힐수 있을꺼 같네요~
부러워요~